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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에스여행사입니다.

 

문의주신 답변의 대답은, 네 있습니다^^

 

 비행기가 갑자기 불시착 할 경우에 승객이 방어자세를 취해야하는데

 

 보통은 충격방어 자세가 머리를 감싸거나 아님 앞 의자를 잡고 고개를 숙이는 형태 입니다

 

 그런데 앞자리 사람이 의자를 뒤로 해둔다면 그 사람이 고개를 숙일 공간이 애매모호하게 됩니다.

 

 또는 공간이 나왔다고 해도 그대로 충격이 가해지면 튀어나온 부분이 뒷사람을 공격하게 됩니다.

 

 비행기가 이착륙시 사고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의자를 바로 하고 방어자세 취하기 좋도록 해야 합니다 일종의 뒷사람에 대한 배려이고

 

 IATA 의 기내안전 수칙에 의무화된 조항이기도 합니다..

 

 FAA보고서에 따르면 의자가 뒤로 접혀 있으면 의자가 이탈할 확률이 증가 한다 라는 내역이 있습니다.

 

 또한 불규칙한 의자배열이 옆자리에 앉은사람이 거기에 부딧쳐서 내상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라고 합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길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질문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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